2023.11. 15 - 11.19




≪기억을 만드는 회로≫는 컴퓨터의 세 가지 구성요소 중 메모리의 기초 회로인 ‘래치’를 만들어 보는 워크샵입니다.
간단한 논리회로(NOT, AND, OR)를 브레드보드에 점퍼선을 이어서 기억을 만드는 회로를 만듭니다.
워크샵을 진행하며 기억의 구성요소에 대해 함께 생각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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≪섬-섬-섬(토크)≫
장소: 유영공간
모집인원: 8명
일시: 23.11.18(토) 14:00-16:00 (1~2시간)
≪섬-섬-섬≫은 서유리, 임희주, 해민해 세 명의 작가가 '살아있음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?'라는 질문에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입니다.
서유리는 ['몸이라는 섬'의 기획 배경과 제작 과정]을, 임희주@meek.as.a.lamb는 [소리내는 것에 대한 경험적 고민]을,
해민해@minhye__hae는 [숨 쉬는 것들에게 투명한 막을 입히는 방법]을 이야기 합니다.



≪섬-섬-섬≫은 서유리, 임희주, 해민해 세 명의 작가가 '살아있음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?'라는 질문에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입니다.
서유리는 ['몸이라는 섬'의 기획 배경과 제작 과정]을, 임희주@meek.as.a.lamb는 [소리내는 것에 대한 경험적 고민]을,
해민해@minhye__hae는 [숨 쉬는 것들에게 투명한 막을 입히는 방법]을 이야기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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